이명선 기자‘셜록’진실탐사그룹..'전직 형사, 기자들이 만들어..'
이명선 기자가 주목을 받으면서,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네티즌들에게 관심.
진실탐사그룹 ‘셜록’. 재심 3부작을 함께했던 기자와 변호사, 그리고 전직 형사가 다시 손을 잡아 만든 매체.
‘셜록’이라는 매체명이 보여주듯 “기자는 알리고, 독자는 퍼트리고, 전문가는 해결한다”를 모토
기자-변호사-전직 형사가 결합된 진실 탐사 그룹인 셜록프로젝트 합류한 전직 형사반장 황상만씨 사법질서? 그게 인권보다 중요한가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지난해 11월 16년 만에 무죄로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