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보람, 소속사와 결별..소연 '민증 사진' 화제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 보람이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MBK엔터테인먼트 "보람과 소연은 오는 5월15일로 계약이 종료된다"
"보람, 소연을 제외 한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12월말까지 재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솔로활동, 드라마 등 개인일정 및 해외활동을 이어 갈 예정"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앨범이 될 것"
부활을 위해 남탓도 해봤지만 2명은 떠나고 4명은 간보며 12월까지. 괜찮은 상품성을 가진 걸그룹이었으나 기획력의 한계. [단독]티아라, 지연·은정·큐리·효민 12월까지 연장vs보람·소연 만료 |